Onstage

[여기보기] 누구나 아는 기본 계정명은 비밀이 아니다

WAS에는 핵심 기능을 제어하는 관리자 콘솔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처음 실무 환경에서 일할 때는 관리자 콘솔의 보안성을 소홀히 생각하기 쉽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계정명과 패스워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서비스라면 변경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기본 계정명과…

도커 데스크톱 없이 구축하는 WSL2와 도커 개발 환경

도커 유료화 정책에서 재미난 포인트는 도커 데스크톱이라는 프로그램과 도커 엔진이 서로 별개 패키지라는 부분입니다. 커맨드라인으로 도커를 사용했던 분들께는 도커 엔진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도커 엔진으로 다 대처할 수 있다면, 도커 데스크톱은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하시는

[여기보기] 내 서버도 머글이 지나갈 수 없는 9와 4분의 3 승강장처럼

리눅스 서버도 호그와트처럼 특정 조건이 부합할 때만 접근할 수 있는 9와 4분의 4 승강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혹시라도 뚫고 들어온 머글이 있다면, 어떻게 들어왔는지 흔적을 빨리빨리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별한 마법을 쓰지 않아도 서버로 접근하는 경로와 머무르는 시간 등…

[여기보기] etc 디렉터리에 있는 소중한 아이들

‘etc’디렉터리에는 시스템 설정 관련 파일이 있습니다. 시스템 부팅과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는 파일이 대부분이죠. ‘etc’ 디렉터리와 파일을 보호하는 기초적인 방법은 역시 소유권과 권한 설정입니다. 그래서 ‘chown’과 ‘chmod’ 명령어만으로 대부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여기보기] 파일과 디렉터리에는 정확한 소유권과 적당한 권한을 부여하라

종종 퇴사자 계정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관리 소홀로 인해 소유자가 존재하지 않는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생깁니다. 이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영향을 끼칠 범위는 말 그대로 예측 불가가 됩니다. 그래서 존재 목적에 따라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소유자가 존재하지 않는 파일이나…

구글 애널리틱스4 지표에서 사라진 브라우저 크기 수집하기

4k 모니터라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늘 브라우저를 전체 창으로 열고 쓰지는 않습니다. 모니터 해상도는 그저 모니터가 소화할 수 있는 전체 화면 크기일 뿐,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어느 크기로 쓰고 있는지는 쉽게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모니터를 세로로 세워서 쓰시는 분도 많고…

[여기보기] 알리바바가 외친 “열려라 참깨”에는 열리지 않는 문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이야기를 잠시 떠올려보겠습니다. 도둑이 멀리서 외치는 암호가 알리바바에게 유출됐고, 유출된 암호였던 “열려라 참깨”는 계속 재사용됐습니다. 길이조차도 그리 길지 않아서 기억하기 좋았습니다. 여기서 몇 가지 가설을 추가해보겠습니다.

[여기보기] 뿌리 깊은 리눅스의 근본, 루트 계정을 지켜라

여러 작업을 하다 보면, root 계정으로 접속해서 모든 권한을 마음껏 쓸 수 있을 때 정말 편하긴 합니다. 한번 겪어보면 그 유혹을 쉽사리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대받지 않은 사람이 root 계정으로 들어온다면, 딱 우리가 편했던 그만큼 정말 편하게 시스템에 훼방을…

한 번에 언리얼 엔진 멀티 클라이언트 테스트 환경 구축하기

단일 클라이언트에서는 이슈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멀티 클라이언트 동작도 꼭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이 이유가 아니더라도, 실제 개발 도중에 멀티 클라이언트 동작이 필요한 상황이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단순히 2~3개보다 많이 구동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신 분도 계실 것…

언리얼 엔진 특화 프로파일러, 언리얼 인사이트

로컬에서 실행한다면 언리얼 인사이트를 클라이언트나 서버(데디케이티드 서버 포함)보다 먼저 실행해두기만 하면 됩니다. 이땐, 프로파일링 파일 저장 경로와 파일명을 지정하지 않아도, 하단 패널에 있는 ‘Trace Store Directory’ 경로에 날짜와 시간 값을 조합한 파일명으로…